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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퍼옴]유승준관련글입니다.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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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 작성일 22-09-16 10:13 조회 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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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너는 너의 네가 너를 국민을
이런 글 올려두 될지 몰겠습니다^^
재밌는 글이라서 올리는 거구요.
유머란에 올릴까 하다가.. 잼 없어 하시는 분도
있을 거 같아서 자유 게시판에다가^^

어떤 분이 베타뉴스에 퍼온 글을 다시 여기다가
펌니다 ^^

<토 유승준 격문>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을 고쳤습니다

단기 4335년(2002년, 김대중정부 4년) 1월 23일,
대한민국대학생전역인 김모는 유허리와 그를 따르는 빠-순이들에게 알리는 바이다.

대저 옳고 바른 길을 정도라 하고, 위험한 때를 당하여 임기응변으로
모면하는 것을 권도라 한다. 슬기로운 자는 정도에 입각하여 이치에
순응하므로 성공하고, 어리석은 자는 권도를 함부로 행하다가 이치를 거슬러서
망하는 것이다. 인간이 한평생을 사는 동안 살고 죽는 것은 예측할 수 없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양심이 주관하여야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다.

지금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군장병과 국민을 희롱한 너를 비난하려는 것이지
너를 따르는 빠-순이들을 상대로 싸우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비난을 하기에 앞서
한 번 더 은혜로써 회유하여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것인데,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말빨로써 네가 국민을 속인 죄를 꾸짖을수 밖에 없다.

지금 내가 너를 회유하려는 것이 바로 정도인 것으로서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 진지한 태도로 들어 주기 바란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너는 본래 머나먼
미국땅에서 살던 하찮은 인간이었다. 그러던중 프로듀서에게 픽업되어 가수가
되고 또 그 인기를 몰아 마침내 대한민국에서 열손가락안에 드는 인기가수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너는 대한국인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어지럽히고 말았다.
언감생심에 깊숙이 갈무리해 두었던 사특한 마음을 함부로 드러내어 국민의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외면하고 마침내 양키가 되었으니 이는 전방에서 오늘도
우리들을 위하여 눈보라를 맞으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과
너를믿던 국민을 눈앞에서 속이고 기망했으니 그 죄를 하늘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너 같은 위선자는 미국 구석에서 태어난 하찮은 출신으로서
그동안 갖은 선행과 성실한 생활태도로 인기를 얻어 마침내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모든것이 지금에와서 위선과 거짓으로 드러났으니 이것이 국민을
기망한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 나라 국민중에 너에게 달걀을 던지고 싶어하지
않는자가 없을 정도로 원한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너 때문에‘유전면제 무전입대’라는 말과 군제대자가 바보취급받고 면제자가
떠받들여지는 사회풍조가 더욱 만연하게 되었으니 땅 속에 묻힌 호국영령들의
원귀는 하루 속히 네가 목 없는 귀신이 되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대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것이 보통이다. 지난번 우리
병무청에서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너를 달래기 위하여 그 떡대에
공익근무요원이라는 한직으로 발령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도 너는 만족할 줄 모르고
오히려 못된 독기를 발산하여 가는 곳마다 여성들을 홀리고 국민을 욕되게 하여,
결국 나라를 배신하고 말았다. 너는 과분하게도 월드컵 조추첨 식장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라는 이름으로 영광스런 무대도 밟아보았음에도 군입대날짜가
다가오자 미국시민권을 취득하여 군대를 피하려 하였고, 마침내는 미국으로
날라버렸다. 결국 너는 은혜를 원수로 갚아 백 번 죽어 마땅한 대역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러고도 네 어찌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단 말이냐? 네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나는 알지 못하겠다.

옛속담에 이르기를, "메뚜기도 한 철"이라하였다
천지에 있어서도 갑작스럽게 일어난 변화는 오래가지 못하는 법인데 하물며 사람의
일이 했는가?
춘추전에는 이르기를, "하늘이 착하지 못한 자를 돕는 것은 좋은 조짐이 아니라 그
흥악함을 기르게 하여 더 큰 벌을 내리려고 하는 것이다. " 하였다.

지금 너의 위선이 쌓이고 쌓여 온 천지에 가득 찼다. 그거나 이러한 위험 속에서
스스로 안주하고 반성할줄 모르니, 이는 마치 제비가 초막 위에 집을 지어 놓고도
만족해 하는 것과 같고, 물고기가 솥 안에서도 즐거워하며 헤엄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눈앞에 닥친 삶겨 죽을 운명을 생각지 못하고 말이다

나는 이 격문을 보내 너의 눈앞에 닥친 위급한 상황을 한 번 더 알러 주는 것이니,
너는 고집을 버리고 속히 시민권을 포기하기 바란다. 그리하여 허물을 알고 그것을
고치면, 나는 병무청에 호소하여 너에게 군입대기피에 대한 죄를 묻지않게 하겠다.
그러면 영영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횡액을 면할 뿐 아니라 떳떳이 의무를
다했으므로 영원히 연예인으로 남을 수 있지 않겠느냐?

덧붙여 말하건대 얼굴로만 알게 된 빠-순이들에게 신의를 생각지 말 것이며, 영화를
후세 자손에게 내릴 수 있도록 하라. 이는 하찮은 아녀자들의 말이 아니라 진실로
대장부끼리의 약속이다. 너는 너의 생각을 일찍이 결정하여 국민에게 알려 주고
쓸데없이 의심하거나 주저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네티즌의 한사람이자 군제대자로서 사명을 받았다. 나의 신의는 저 많고
깨끗한 물과 같은 마음에 바탕을 두었다. 나의 말은 틀림없이 하늘이 살펴볼
것이나, 은혜를 베푼다고 해 놓고 개인적인 원망을 내세우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네가 헛된 욕망에 이끌려 함부로 날뛰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이는 마치 지네가 수레바퀴에 저항하는 형상이고, 세상의 변화를 모른 채
옛 것만 고집하는 수주대토의 우를 범하는 것이다. 마침내
FBI홈페이지를 안방넘다들듯하고 CIA홈페이지를 뒷간 드나들듯하는 실력의
우리 네티즌들이 몰아친다면 큰소리만 치던 너의 오합지졸 빠-순이들은
사방으로 흩어져서 도망칠 것이요, 너의 몸은 계란에 묻은 빈대떡이 될 것이며,
너의 명예는 전신주에 부딪쳐 부서진 자동차처럼 가루가 될 것이다. 게다가
부모님의 명예도 무참히 손상을 당할 것이며. 빠-순이들 또한 망신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때를 당한 뒤에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터이니, 너는 지금 너의 진퇴를
깊이 헤아려 걱정하라. 내가 너를 위하여 너의 앞날을 점쳐 보건대 네가 나라를
배반하여 양키가 되는 것보다야 네티즌의 권유에 순종하여 가수생활을 지속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내가 다만 바라는 바는 장부다운 기개로 과단성 있게 태도를 바꾸는 것이니,
어리석은 자의 집념에 얽매여 우물쭈물 결단내리기를 주저 하지 말기를 간곡히
바란다.

김모는 알린다



여기 까지구요 .. 글 읽어신분들 의견들은 .. 욕설 섞인게 있어서
빼구 올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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